화성특례시,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 모금 목표 달성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5 06: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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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가구 대상 200만원 상당 보험 지원…지정기부 첫 사업 결실

30·40대 기부자 약 3분의 2…민간플랫폼 연계로 참여 접점 확대

 

▲ 화성특례시가 지난 8월 20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민간플랫폼 활용 및 답례품 운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는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인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 사업’이 지난 9월8일 목표 모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2026년 1월1일 이후 생계·의료급여 수급자가 출산한 48가구다. 영유아 1명당 200만원 상당의 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며, 올해 1~3월 출생아도 소급 적용한다. 총사업비는 1억원이다.

전체 기부자의 약 3분의 2는 30·40대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 영유아 보험지원과 지역아동센터 문화나들이 등 2개 지정기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20일부터는 고향사랑기부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계약을 맺고 기부 참여 채널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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