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 중증장애인 방문재활 연계 논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3 06: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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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 동탄보건소 전경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10월8일 경기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대상 방문재활과 전문 의료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센터 관계자들은 보건소가 평가를 의뢰한 중증장애인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재활 서비스 이용 현황을 살폈다. 양 기관은 이를 토대로 대상자에게 필요한 의료·재활 지원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방안을 검토했다.

유종우 동탄구보건소장과 임재영 경기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과 2027년도 경기도 보건소 ‘CBR이음플러스’ 사업 추진 방향도 다뤘다.

유 소장은 “센터의 전문적인 평가와 보건소의 방문재활 서비스를 연계해 장애인이 생활하는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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