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24주 건강관리 효과 점검…참여자 89명 검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17: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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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혈당·허리둘레 등 주요 지표 측정…초기 검사와 비교해 변화 확인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성과 분석…사업 종료 후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에서 진행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사후검사에서 참여자들이 건강검사와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89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성과를 확인하는 사후검사를 진행한다.

 

검사는 10월 20일과 22일, 23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보건소 3층 컨벤션홀에서 이뤄진다. 참여자들의 건강지표를 측정하고 사업 시작 전 검사 결과와 비교해 24주간의 건강상태 및 생활습관 변화를 살펴볼 예정이다.

 

검사 항목은 혈압과 공복혈당, 허리둘레, 콜레스테롤 등이다. 측정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는 상담을 제공하고, 사업이 끝난 뒤에도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시민에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분야별 인력이 참여해 24주 동안 개인별 맞춤형 관리를 지원한다.

 

효행구보건소는 이번 검사 결과를 사업 참여 전 자료와 대조해 건강관리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사업 운영과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사후검사는 참여자들이 24주간 실천한 건강관리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기회”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는 관리 방법을 안내해 시민들이 일상에서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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