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전국장애인체전 선수단 격려…2027년 체전 준비도 점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09: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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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진 제1부시장, 제주 경기장 찾아 13개 종목 46명 선수 응원

 

 

▲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론볼 경기장을 찾아 화성특례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지역 선수들을 격려하고 내년 화성에서 열리는 양대 체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의 주요 경기장을 찾아 볼링·축구·슐런·론볼 등 경기에 참가한 화성특례시 선수단을 만났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화성특례시에서는 게이트볼을 비롯한 13개 종목에 선수 46명이 경기도 대표로 참가했다.

 

윤 부시장은 현장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관계자들과 만나 대회 참가에 따른 애로사항과 현장 운영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선수단 응원과 함께 2027년 화성특례시가 주 개최지로 치르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준비를 위한 목적도 담겼다.

 

시는 제주 대회의 경기장 운영 및 선수 지원 체계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한 사례를 내년 대회 운영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제주 대회 현장에서 확인한 운영 사례를 면밀히 살펴 2027년 화성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체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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