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2026년 유소년축구교실 24회 수업 마무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06:22: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5년째 지역 어린이 축구 교육 이어가…기초 기술부터 실전 경기까지 운영
▲ 화성FC가 지역 유소년의 축구 저변 확대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유소년축구교실 참가 어린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FC가 지역 유소년의 축구 저변 확대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유소년축구교실을 마무리했다.

 

이번 축구교실은 지난 4일 24회차 수업을 끝으로 종료됐으며, 다람산체육공원에서 총 24회에 걸쳐 진행됐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를 통한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볼 터치와 드리블, 패스, 슈팅 등 기본 기술을 비롯해 방향 전환과 공간 활용, 2대1 패스, 연계 플레이 등 실전 능력을 높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매 수업 미니게임도 진행해 참가 어린이들이 배운 기술을 경기에서 활용하고 협동심과 실전 경험을 쌓도록 했다.

 

화성FC 사회공헌팀은 "아이들이 축구를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친구들과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꾸준히 참여한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축구를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참가 학부모 이노현 씨도 "체계적인 교육과 코치진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아이가 축구 기술을 익히고 흥미와 꿈을 키울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화성FC는 구단 사회공헌 브랜드 'ORANGE RE:BON(오렌지리본)'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