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부서별 대응책 마련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06: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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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부서 미수납 현황 점검…재산 압류 확대·징수제도 개선 등 논의
▲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세외수입 미수납액 징수대책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고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부서별 징수 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일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2026년 세외수입 미수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징수 실적과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광훈 재정국장과 세정과·징수과, 미수납액 비중이 높은 12개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서별 체납 현황을 공유하고 징수율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신속한 재산 압류와 압류 대상 확대, 부서 간 징수 우수사례 공유, 점용료 부과 누락 방지 등이 제시됐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현장 조사를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는 방안과 신탁회사 관련 제도적 미비점 개선도 논의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세외수입 징수 과정의 제도적·환경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부서별 대응이 필요하다”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징수 업무를 추진해 공정한 행정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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