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수원 원정 2연전서 팬 참여 이벤트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8 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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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수원FC·18일 수원삼성전서 주황색 응원용품 제공…스탬프 투어도 운영


▲ 화성FC, 수원 원정 2연전 맞이 _작전명 화성인 바이러스_ 이벤트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FC가 10월 수원 원정 2연전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하는 응원 이벤트를 마련한다.

 

화성특례시는 화성FC가 오는 9일 수원FC전과 18일 수원삼성전을 대상으로 ‘작전명: 화성인 바이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9일 경기에서는 주황색 응원용품을 지참하고 원정석 입장 게이트를 찾은 팬들에게 응원 타월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18일 수원삼성전에는 앞서 받은 응원 타월을 가져온 관람객에게 응원 티셔츠를 추가 증정한다.

 

팬들의 원정 경기 참여를 위한 ‘스탬프 투어’도 진행 중이다. 올해 남은 원정 경기부터 내년 개막전까지 경기 관람 후 스탬프를 모으면 수량에 따라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스탬프를 완주한 팬에게는 2027시즌 원정 유니폼이 제공된다.

 

화성FC는 2027년 전국체전 개최에 따른 경기장 보수공사로 올 시즌 상반기에 홈경기를 마치고 현재 원정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송종국 화성FC 대표이사는 “이번 수원 원정 2연전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가 팬들과 구단이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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