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KIST와 AI 기반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개발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9 06: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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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손잡고 도시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개발과 실증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9월28일 KIST와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실종자 수색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여러 도시데이터를 연계해 실종자 탐색에 활용하고, AI 분석기술을 통해 도시 내 이상상황을 파악하는 관제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기존의 사건 발생 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도시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체계로 전환을 추진하고, 실종자 수색을 비롯해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등으로 기술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 대응뿐 아니라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과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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