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효행구·수원여대, 교육·복지 분야 지역협력 확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6 15: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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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학생 역량 활용해 주민 서비스 강화…문화예술·사회공헌 공동사업 발굴


▲ 15일 수원여자대학교 인제캠퍼스에서 열린 _효행구-수원여자대학교 상생발전 업무협약식_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와 수원여자대학교가 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복지 서비스 확대와 공동사업 발굴에 협력한다.

 

효행구는 지난 15일 수원여자대학교 인제캠퍼스에서 최병주 효행구청장과 이난경 총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주민 복지 향상과 사회공헌 활동을 비롯해 문화예술 및 지역행사 활성화,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과 학생들의 재능을 활용해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도 넓힌다는 방침이다.

 

수원여자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한 현장실습과 지역사회 기반 학습을 운영하고 있어, 대학의 교육 자원을 지역 현장과 연결하는 협력에도 활용할 수 있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수요를 연결해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교육·복지·문화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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