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통·리장 1000여 명 한자리에… 소통·화합 다져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8 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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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 읍·면·동 참여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 유공자 66명 표창·체육대회 등 진행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이 ‘2026년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에서 표창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통·리장 1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8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통·리장단협의회 주최·주관으로 ‘2026년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29개 읍·면·동 통·리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통·리장 66명에게 시장·시의회 의장·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으며, 참석자들은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등을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체육대회는 민선9기 시정구호의 의미를 담아 ‘성장·포용·공정·상생·도약·미래’ 6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읍·면지역과 동지역 통·리장들은 경기와 공연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정명근 시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통·리장 여러분의 헌신이 더 큰 화성을 만드는 힘”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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