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AI 도시 5개년 종합계획 연내 수립…실행과제 구체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06: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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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인공지능(AI) 자문단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2027~2031년 인공지능(AI) 도시 구현을 위한 종합계획을 올해 말까지 수립한다.

시는 지난 19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조승문 제2부시장 주재로 AI 자문회의를 열고 중장기 정책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를 검토했다.

회의에는 김현수 자문단장(단국대학교 교수)과 이민상 화성시연구원 부원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등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고려한 AI 정책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연구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AI 자문단은 4개 분과 37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주요 정책과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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