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화성병 당정, 지역 현안 해결·생활밀착형 사업 논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4 14: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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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구지천 친수공간 확대·과학관 건립 등 교통·문화·체육 분야 협력 모색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6년 제1차 화성병 당정협의회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병 지역위원회와 화성특례시가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특례시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권칠승 국회의원과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황구지천 친수공간 조성, 기배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영장 설치, 어린이 과학관 건립, 문화예술타운 중규모 공연장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황구지천 친수지구는 기존 0.4㎞에서 2.2㎞로 확대하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며, 올해 12월 최종 지정 후 관리·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어린이 과학관은 병점동 899번지 일원에 연면적 9,000㎡ 규모로 조성해 2028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 밖에도 도시계획도로 개설, 생활문화예술 플랫폼 확대,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 공공체육시설 GX 프로그램 확충, 유휴부지 주차장 확보, 화물차 임시주차장 설치 등 생활 밀착형 현안도 다뤘다.

 

권칠승 의원은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정책을 기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화성특례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시장은 “지역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병지역 현안을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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