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4개 권역서 기본사회 토크콘서트…시민 의견 수렴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06: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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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 권역별 기본사회 토크콘서트 기발한 모두의 대화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10월8일부터 29일까지 4개 권역에서 토크콘서트 ‘기발한 모두의 대화’를 열고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기본사회 정책을 듣는다.

 

행사는 8일 만세구 화성시가족센터 만세홀을 시작으로 16일 효행구 화성시민대학 계단강의실, 23일 병점구 화산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29일 동탄구 화성동탄2인큐베이팅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시작 시간은 모두 오후 2시이며 화성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들은 입장 전 소득·돌봄·주거·교통·교육·문화·노후 등 6개 분야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에 스티커로 의견을 표시한다. 전문가와 패널은 현장에서 모인 의견을 바탕으로 토론하고, 시민들은 토론 후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한다.

 

정균승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는다. 김정훈 같은 위원회 위원과 박명희·정상희·정한철·조성진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이 패널로 참여한다. 시는 시민 제안을 모아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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