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영아 위한 감각음악인형극 선보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3: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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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품에 포옥’ 10월 15일 공연…12~36개월 대상 무료 운영


 

▲ 영아 감각음악인형극 바다 품에 포옥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오는 10월 15일 12~36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위한 감각음악인형극 ‘바다 품에 포옥’을 개최한다.

 

경기문화재단 ‘2026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음악과 인형극을 결합했다.

 

공연은 센터 2층 ‘바다탐험’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빛과 소리, 천과 인형을 활용한 표현과 가야금·핸드팬 실시간 연주를 통해 영아의 감각 경험을 돕는다.

 

12~24개월 대상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24~36개월 대상 공연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인상 센터장은 “영아들이 보호자와 함께 편안한 환경에서 다양한 감각을 경험하며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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