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P8 개막…11월29일까지 AI·미디어아트 전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2 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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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이 지난달 30일 개막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오는 11월29일까지 안양예술공원 일원에서 4개국 41명(팀)이 참여하는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를 개최한다.

시는 지난달 30일 안양예술공원 벽천광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아르떼 엑스(Arte X) : 예술 대전환_안양 무릉도원’을 주제로 두 달간의 전시 일정에 들어갔다.

야간에는 ‘밤의 도원경’ 프로그램인 ‘빛의 폭포’와 ‘오색운’이 빛과 영상, 사운드를 활용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작품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10시 운영되며, ‘빛의 폭포’는 매 정시부터 15분간, ‘오색운’은 매시 15분부터 다음 정시까지 상영된다.

안양파빌리온의 ‘아이 파빌리온’에서는 AI를 중심으로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다룬다. 안양박물관 야외와 옛 ‘공동의 장’ 등에서는 조각·설치작품을 선보이는 ‘오픈 그라운드’가 열리며, 오감갤러리와 학운공원 오픈 스쿨에서는 한국·중국 현대미술 특별전 ‘우리가 꿈꾸는 도원’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무료이며 도슨트 해설도 제공한다. 10월16일부터 11월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는 주요 야외 작품을 둘러보는 ‘APAP8 스페셜 투어-나이트’가 진행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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