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구청 출범 발맞춰 권역별 균형발전 이해 및 행정 역량 강화 도모
정명근 시장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 바탕으로 시민 중심 적극행정 실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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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저연차 공직자들이 2026년 화성 바로알기 교육의 일환으로 용주사를 방문해 화성의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신규·저연차 공직자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 중심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체험형 교육을 지속 확대한다.
특히 동·서부권 주요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화성의 정체성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공직자 양성에 나선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6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신규·저연차 공직자를 대상으로 동·서부권 주요 현장을 탐방하는 ‘2026년 화성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화성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직자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형식적인 유명 관광지 방문을 지양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관광·문화예술·역사 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은 이틀간 동부권과 서부권 현장탐방으로 나눠 진행됐다. 1일 차에는 ▲용주사 ▲화성예술의전당 등 동부권 주요 현장을 방문했으며, 2일 차에는 ▲국화도 ▲황금해안길 등 서부권 일대를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4개 구청 출범에 발맞춰 동·서 권역 간 균형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별 특성과 자원의 가치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동부와 서부의 주요 역사·문화·관광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별 자원의 가치를 체감하고, 균형발전의 관점에서 시정을 바라보는 행정 역량을 키웠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공직자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깊이 이해하는 것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신규·저연차 공직자들이 화성의 정체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공직자의 지역 이해도와 정책 추진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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