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 부산 ICT 전시회서 관내 AI·ICT 기업 판로 지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1 17: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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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기업 안양공동관 운영…AI·ICT 융합 기술 선보여

 

 

▲ 2026 K-ICT-WEEK in BUSAN에서 관내 8개기업이 안양공동관을 운영한다/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산업진흥원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K-ICT WEEK in BUSAN’에 관내 AI·ICT 분야 중소·벤처기업 8개사와 함께 참가해 국내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참가는 ‘2026년 안양시 유망기업 국내 공동관 참가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 안양공동관은 9일부터 11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기업들은 각사가 보유한 AI 응용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

 

행사에는 ㈜아이티테크, ㈜아이씨에프, 씨앤알테크, ㈜새움소프트, 브라보캠프, ㈜바루션, ㈜딥메디, 온유 등 8개사가 참여했다.

 

전시 품목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가축 이상징후 탐지 시스템, AI 기반 3D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플랫폼, 길안내시스템 및 코딩교구, AI 대화형 교통정보 플랫폼, 기업용 AI 도입 지원 솔루션, AI 무인 자판기, 의료용 소프트웨어·키오스크, AI 건강진단 솔루션 등이다.

 

‘2026 K-ICT WEEK in BUSAN’은 AI KOREA, CLOUD EXPO KOREA, IT EXPO BUSAN을 통합한 ICT 종합행사로,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와 함께 열린다. 글로벌 바이어 상담회와 기술·제품 발표회 등도 마련됐다.

 

개막식에서는 전재수 부산시장이 안양공동관을 찾아 참가기업을 격려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국내 주요 전시회 참가가 관내 기업의 판로 개척과 기술력 홍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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