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내손2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30가구에 ‘사랑의 반찬’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09: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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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해장국·제육볶음·김치 등 직접 마련…가정방문해 안부 확인도

 

▲ 내손2동새마을부녀회 반찬나눔 봉사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2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3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뼈해장국과 제육볶음, 김치 등을 직접 조리해 반찬을 마련하고 각 가정을 찾아 전달했다.

 

방문 과정에서는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안부 확인도 함께 이뤄졌다.

 

안주현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은경희 내손2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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