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추석 대비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17: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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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시장서 합동 점검·소방차 진입훈련…정왕·오이도시장도 현장 확인

 

 

▲ 시흥소방서는 시흥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예방 활동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시흥소방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소방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내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소방서는 9일 삼미시장에서 시흥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비롯해 불법 주정차 등 출동 장애요인을 확인하고 상인과 시민에게 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물도 배부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시장 점포의 전기시설을 살펴보며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했다.

 

시흥소방서는 10일 정왕시장과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도 현장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인과 방문객에게 화재 예방수칙을 알리고 점포별 안전관리를 당부할 계획이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화재 발생 때 피해가 확대될 수 있다”며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고 전기·가스시설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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