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시민배심원 35명 참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6 05: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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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배심원과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동탄구청에서 열린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시민배심원 1차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민배심원 35명을 선정하고 공약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14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2026 화성특례시 시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배심원은 지역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 가운데 자동응답시스템(ARS) 무작위 추첨과 전화 면접을 거쳐 성별·연령·거주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첫 회의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매니페스토 운동 및 배심원 역할에 관한 교육, 분임별 토의가 진행됐다.

오는 28일 2차 회의에서는 공약별 안건을 검토하고, 11월11일 3차 전체회의에서는 공약실천계획 조정의 적정성을 심의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배심원들이 제시한 최종 평가와 권고사항을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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