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만세구, 야외 콘서트에 1만여 명 운집…세대 화합의 무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0: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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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넉살·백지영 출연…탭댄스부터 발라드·힙합까지 다채로운 공연
11월 7일 효행구서 다음 권역 공연 개최


▲ 가수 경서가 열창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만세구가 지난 9일 남양체육공원에서 개최한 ‘2026 만세구 권역별 콘서트-감성과 비트 사이’에 시민 1만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 야외 행사로 진행됐으며, 지역 예술단체 블루노트의 탭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경서와 래퍼 넉살, 백지영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장르별 공연이 이어지면서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음악을 즐겼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주민 의견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공연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권역별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오는 11월 7일 효행구에서 권역별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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