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치유농업지원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0: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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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친화 환경 조성 동참…원예 프로그램·치매 인식 개선 활동 추진

 

▲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왼쪽)과 이미애 만세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오른쪽)이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치매안심센터는 8일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지원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들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인식 개선과 친화적 환경 조성에 참여하는 기관·단체다.

 

치유농업지원센터는 앞으로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와 신고, 치매 환자를 위한 원예 프로그램,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등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협력한다.

 

화성특례시에는 현재 치매극복선도단체 28곳과 치매안심가맹점 14곳 등 모두 42곳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송경수 화성시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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