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정신질환자 권익보호·인식개선 공로 장관표창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0: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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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서비스 확대·지역사회 협력으로 회복과 자립 지원

 

▲ 2026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무대 위에서 화성시가 정신질환자 권익보호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정신질환자의 권익 보호와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정신질환자 권익보호 및 인식개선 유공’ 단체 부문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지역 기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이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화성특례시는 회복지원과 주거지원 사업 등을 통해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활동도 추진해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정신질환자의 권익 보호와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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