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 임산부의 날 기념 ‘시월의 콘서트’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0: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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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예비부모 100명 참여…영화음악 클래식으로 임신·출산 의미 되새겨

 

▲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에서 앙상블 단원들이 감성적인 태교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임산부와 예비부모를 위한 클래식 공연을 열고 임신·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나섰다.

 

동탄구보건소는 8일 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품 안의 행복, 시월의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동탄권역 임산부와 배우자 등 예비부모 100명이 참석했다.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10월과 임신 기간인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지정됐다.

 

1부에서는 임산부의 날 유공자 6명에 대한 시상과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현장 연주와 뮤지컬 배우의 노래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영화음악 클래식 콘서트’가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유종우 동탄구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임신과 출산의 긍정적 가치를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특성과 임산부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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