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주민자치위원 900여 명 한자리에…‘소통 한마당’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0:54: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참여…골든벨·장기자랑 등으로 화합 다져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오른쪽)이 ‘2026년 주민자치 소통 한마당’에서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는 9일 봉담2 생태체육공원에서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소통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주민자치의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감사패 전달을 비롯해 대형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 주민자치 골든벨, 읍면동 장기자랑 ‘나도스타’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읍면동 간 친목과 결속을 다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일을 직접 찾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주민자치위원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또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을 계기로 주민자치회의 제도적 기반이 강화되는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시에서도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높이고 주민 의견이 지역 정책과 현안 해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