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의용소방대원 430여 명 한자리에…소방기술 역량 겨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0: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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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비봉체육공원서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정명근 시장, 대원들 격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6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의용소방대원들이 재난 대응 역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화성소방서와 화성의용소방대연합회는 9일 비봉체육공원에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4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대원 간 협력과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기술경연에서는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회수 ▲심폐소생술 종목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타이어 릴레이와 OX 퀴즈 등 단합 프로그램을 통해 대원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정 시장은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원들이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더욱 단단한 조직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의용소방대는 남성의용소방대 438명, 여성의용소방대 359명, 전담대 9명, 다문화 의용소방대 16명 등으로 구성돼 소방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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