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AI 시대 인구변화 대응 위한 시민교육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0: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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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상림 연구원 초청 강연…저출생·고령화와 AI 발전에 따른 사회 변화 조명


▲ 안양시가 7일 오후 시청 강당에서 인구변화와 AI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교육을 진행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7일 시청 강당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구변화와 인공지능(AI),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교육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상림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우리나라 인구구조의 변화와 전망을 설명하고, 인구감소가 일자리와 지역사회,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짚었다.

 

AI 기술 발전이 인구문제 대응에 가져올 기회와 과제도 함께 다뤘다. 변화하는 사회에 개인과 지역사회가 어떤 방식으로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도 소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구변화는 우리 모두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과제”라며 “시민들이 인구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교육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청년주택 공급을 비롯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육아 나눔터 운영 등 인구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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