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보수의 씨앗을 심는 황규원 (예비)후보를 아시나요?”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29 2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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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사나이 불모지 목포에 당당한 출전 눈길
“진보의 중심지 목포에서 보수를 외치기 위해 나섰다.”

  미래통합당의 황규원(37)예비후보

[목포=황승순 기자]미래통합당의 불모지인 목포지역구에서 제21대 총선에 보수의 씨앗을 심기위해 당당하게 나선 미래통합당의 황규원(37)예비후보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민 미래 통합당 황규원 후보가 민주당의 정치적 1번지인 목포에서 21대 총선에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발품을 아끼지 않고 뛰고 있다.

 

목포지역 출마 배경에 대해 황 예비후보는“저는 진보의 중심에서 보수를 외치기 위해 왔다”고 잘라 말했다.

 

황 예비후보는 또“많은 사람들이 왜 험지로 가느냐는 질문을 주시는데 옳은 일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라”며“힘들다고해서 포기한다면 오늘이 행복할 수 없고 내일은 결국 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씨앗을 심어야 그 꽃을 피울 수 있다”면서“그렇기에 저는 목포에 보수의 씨앗을 심고 키우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황 예비후보가 바라보는 목포의 비전은 ▲살기 좋은 도시, 목포▲ 인재양성 중심지, 목포▲사통팔달의 중심지 목포로, 주요 공약으로 ▲무엇보다 육아하기 좋은 도시 ▲의료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진 도시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스타트업하기 좋은 도시▲재창업자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R&D 교육 연구도시▲물류중심도시▲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관광도시를 내놓았다.

 

황 예비후보가 기대하는 흩어진 보수지지층 결집과 보수의 씨앗 심기에 얼마나 결실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황규원 예비후보는 대구가톨릭대학교 관광경영학과출신으로 (전)다님투어 대표, 한 베투어 이사, (전)자유한국당 달성군 화원청년회장을 각각 역임, 현(주)캐릭터 콘텐츠 문화 진흥원 이사에 재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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