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봉 여수시장, ‘2020년도 시민과의 열린 대화’ 첫날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0 21: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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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0일부터 오는 2월 7일까지 시민들과 소통

  권오봉 여수시장은, ‘2020년도 시민과의 열린

 대화에 나섰다. 

[여수=황승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올해 시정 방향을 소개하기 위해 ‘2020년 권역별 시민과의 열린 대화’의 첫 문을 열었다.

 

10일 오후 3시, 여수시민회관에서 시작된 시민과의 열린 대화는 동문, 한려, 중앙, 충무, 광림, 서강, 대교, 국동, 월호, 만덕동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권 시장은 민선7기 비전과 시정 성과, 2020년 주요 업무계획 등을 직접 보고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잘 새겨들어 시정의 밑거름으로 삼겠다”면서 “시민 모두의 삶이 더 나아지고, 여수에서 사시는 것이 더 행복하고 자랑스럽게 느끼실 수 있도록 시정 성과 가시화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과의 열린 대화는 다음 달 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여수 지역 곳곳에서 개최된다.

 

오는 15일 오후 3시에는 여서, 문수, 미평, 둔덕, 시전동 주민과의 열린 대화가 여수 문화홀에서 열린다.

 

마지막은 내달 7일 오전 10시 삼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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