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SAM 멘토링 비대면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4 20: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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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서울대학교와 함께 학·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2021년 겨울학기 SAM 멘토링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화상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4일~오는 2월19일 1회당 2시간씩 총 20회 무료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SAM(SNU Active Mentoring) 멘토링은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멘토가 돼 학습 및 진로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학기 SAM 멘토링은 서울대학교 학생 89명이 멘토로 참여하며, 지역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생 244명의 멘티를 평균 1:3으로 매칭했다.

지난해에는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진행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2021년 겨울학기 멘토링은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비대면 멘토링이 코로나19로 가정에만 머물러야 하는 아이들에게 학습동기 부여와 학습 의욕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교육환경 조성과 서울대학교라는 인적자원의 적극 활용으로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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