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확진자 다녀간 '신라면세점 서울점' 휴업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2 20: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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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두차례 방문 확인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신라면세점 서울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 방문이 확인됨에 따라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1일 국내 12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가 지난 1월20일과 1월27일 양일간 서울 장충동 서울점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보건당국으로부터 통보받고 2일부터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

12번째 확진자는 일본에 체류하면서 관광가이드 업무를 하다 지난 1월19일 입국한 중국인 남성이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이 신라면세점 서울점을 방문했던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1일 오후 6시30분께 신라면세점에 이런 내용을 알렸다.

이 남성은 국내에서는 가이드가 아닌 일반 고객으로 해당 면세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라면세점은 보건당국과 협의해 임시 휴업 기간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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