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코로나 극복 힘 모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24 19:03: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최초로 임원진 급여 30% 반납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연승 이사장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탠다.

 

공단은 이연승 이사장을 포함한 임원진의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통령과 장차관급 이상 고위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를 반납하기로 한 것에 동참하는 것으로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최초 사례다.

 

이연승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전 국민이 고통을 겪고 있고 회복 움직임도 더뎌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혈액수급 부족 해결을 위한 헌혈, 화훼 농가 돕기 꽃 선물 릴레이 운동 및 세종시가 추진 중인 ‘공동체 마스크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에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