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섬기는 농협운영 펼치겠다”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4 09: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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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후보,“안정적 경영을 통한 소득창출로 보답”

   장홍배 후보

[신안=황승순 기자]임자농업협동조합은 조합장의 갑작스런 유고로 어려움에 봉착 해 당장 시급한 조합의 새로운 지휘봉 주인공을 찾는 선거부터 내년부터 의 효자 주 수입원인 차도선 운영 대안 등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하는 입장이다.   

 

본지는 내달 7일 제19대 임자농업협동조합 조합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출마예정자를 찾아 농협의 활로와 조합원들에 대한 나름대로 준비한 출마배경을 직접 들어보았다.(그 두 번째로 (기호3번)장홍배 후보를 찾았다. (, 본지 인터뷰에 응한 후보자만 발취했음을 밝혀 둔다.)

 

장홍배(62·사진)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 앞서 고인대신 변재남 전조합장에 대한 명복을 빌었다.

 

이어 장홍배 후보는다가오는 19대 임자농협 조합장 선거는 여러 가지 대 내외적으로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는 시점에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배경을 밝혔다.

 

그는이번 농협장 선거는 자신의 영달을 위한 출마가 아니라 앞으로 닥쳐올 농협의 위기를 극복하고 그 영향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삶에 질을 높이는 말 그대로 봉사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자신에 대해 자평했다.

 

이러한 조합장 후보에 대한 자평에 의미를조합원들께서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 19대 조합장 선거는 갑작스런 비보로 시작되었지만 우리조합은 당장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 산적해 있다면서그동안 경영 흑자의 효자역할을 해왔던 차도선 여객선 운항 중단과 농심의 근심이 가득 차여가는 농산물 유통 등이 시급하게 눈앞에 다가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같은 시급한 현안에 대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는 매번 우려하는 합병설이 그렇지 않아도 농민들의 타들어가는 마음을 해소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조합원들께서도 잘 아시듯 수십 년간(18)농산물 유통 관련 직접 경험한 당사자로 조합원들께서 선택해주신 순간 이 같은 현안 문제에 대해서는 임직원들과, 조합의 주인인 조합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강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 후보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면무엇보다 농협의 주인인조합원들을 진정 섬기는 조합장,투명한 조합경영,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통구조 개선,연륙교 개통에 따른 차도여객선 경영개선책 강구,육지 소비자를 직접 겨냥한 무공해 고품질 농산물개발로 안정적 소득증대 등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지난17대 조합장 선거에서 1036명 중 투표에는 896(86.5%)이 참여한 가운데 293표를 얻었던 김대현 후보(332)와의 39표차로 석패한 경험이 있어 이번 두번째 나서게 된 19대는 조합원(잠정)4,23일 현재 967(4.27일 최종확정예정)의 조합원으로부터 과연 아쉬움을 달래 수 있는 선택을 받게 될지 관심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장홍배 후보는 임자면 출생, 동아인재대 출신으로 18여 년간 농업인으로 전념해오면서지역사회 봉사의 일선에서 신안라이온스 클럽 13대 회장역임.)신안군 바르게 살기협의회 부회장,)1004섬 문화 예술 공연단 대표로 신안관내 8개 지역 요양병원 무료순회공연 봉사를 수년간 펼쳐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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