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열화상카메라 설치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3 18:32: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남소방서, 출입자 체온 체크 열화상 카메라 설치 운영 / 사진, 해남소방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는 13일 청사 정문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남소방서는 전남 소방본부로부터 열화상 카메라를 지원받아 정문 외 출입구는 폐쇄하고 모든 출입자가 체온체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열화상 카메라는 카메라 앞을 지나는 사람 체온이 37.5도를 넘길 경우 경보음으로 알려주며, 경보음이 울리면 소방서 담당자가 체온을 재측정 해 보건소 담당자 통보 후 선별진료소로 방문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직원들이 모여 근무하는 사무실 특성상 매일 환기와 소독을 하고 청사 방문자 전원 체온측정을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함은 물론 민원인이 안심하고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