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관광지 등 대상으로 코로나19 특별방역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6 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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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이용시설에서 소독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진도군청)

[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은 최근 코로나19(우한폐렴) 확산 예방을 위해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방역을 했다고 밝혔다.

 

방역대상은 향토문화회관·실내수영장·실내체육관·남도전통미술관·소치기념관·진도역사관·해양생태관·소전미술관 등 8곳으로, 군민과 관광객 등의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물 위주로 진행했다.

 

군은 이밖에도 보건소와 연계해 다중이용시설 입구에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의 방역물품 비치하고 열화상카메라를 운영하는 등의 군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안내직원들의 마스크 착용 필수화, 고객 접촉부위 주기적 소독, 예방수칙 및 대응 매뉴얼 숙지 등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도 철저히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군 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물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단 한 명의 피해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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