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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동 신경제중심지 현황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창동신경제중심지(창동운동장 교차로~창동 환승주차장 일대)와 도봉로 방학역 인근(홈플러스방학점~신도봉사거리) 2개 구간이 2021년 공중선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지중화사업은 공중선(전기선·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고 전신주를 철거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중화 사업은 창동신경제중심지 900m, 도봉로 1,000m구간에 국·시·구비 50억, 한전 및 통신사 28억 등 총 78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창동신경제 중심지 구간은 자운고등학교 통학로를 포함한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중장기계획에 따라 도봉구 주요 도로의 지중화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봉로 정의여중입구 사거리~도봉보건소 사거리 1,333m 구간은 2021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며, 도봉로 도봉보건소 사거리~방학사거리 1,440m 구간은 2021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중선 지중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중화 사업을 통해 거리가 깨끗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도로 굴착은 야간에 진행하여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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