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여수·광양시와 함께 코로나19 공동대응 나서

한행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07 10: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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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대응 협약식에서 권오봉 여수시장, 정현복 광양시장, 허석 순천시장(왼쪽부터)의 모습.(사진제공=순천시청)


 

[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는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가 최근 광양시청 접견실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공동 생활권인 3개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각 지역에서 1명씩 발생한 위기상황에서 추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공동대응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여수·순천·광양 등 3개시는 감염병 추가 발생 대비 사전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감염병 환자 및 의심환자 정보 공유, 공동방역 협의 등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허 시장은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를 중심으로 전남 동부권의 코로나19 확진을 차단하고, 시민들이 빠른 시간내에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방역체계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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