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가스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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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7일(화) 길동 복조리시장 안전점검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민족 고유명절 추석연휴를 대비해 최근부터 가스시설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추석연휴 이용객이 증가하는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18곳의 다중이용시설과 LPG충전소 등 38개소의 가스공급시설이 대상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형마트 등 실내 사업장은 안전관리자를 통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전통시장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강동소방서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홈페이지와 홍보매체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안전점검을 할 수 있는 자가 점검 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이 증가하는 명절기간 가스기기의 안전한 사용방법과 장기간 집을 비울 때 안전수칙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외에도 가스판매업체를 통해 가스시설에 대한 자율점검을 독려하여 가스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명절기간 가스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스시설 자가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수칙 등을 잘 준수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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