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역촌동주민자치회, 취약계층에 김치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29 08: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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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역촌동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김치(10kg)를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그동안 역촌동주민자치회는 직접 김장을 담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직접 김장을 담그는 방식이 아닌, 완성된 국내산 김치를 구매해 직접 배달하는 방법으로 준비했다.

 

신재교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김장 나눔 행사 등이 축소되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래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와 코로나19를 극복해 하루 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중 역촌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역촌동주민자치회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과 지역사회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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