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웃사랑 이어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8 17:34: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암축협, 결식 아동·노인 돕기 라면 250박스 기탁

이맹종 영암축협조합장(좌측)이 관내 이웃돕기 위문품 500만 원 상당 라면을 영암군에 지정기탁하고 전동평 영암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웃사랑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으로부터 결식 우려 아동·노인을 위한 라면 250박스(약 5백만 원 상당)를 전해와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의 온정을 더했다.

 

기탁된 라면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거주자 중 코로나19로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영암군 관계자는“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라면을 기탁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라면은 평소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