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창업청년 17명에 최대 1500만원 지원

강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02 17: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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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강승호 기자] 전남 곡성군이 청년일자리 창출 위원회를 통해 올해 청년창업 및 청년공방 지원사업 대상자로 기창업자 13명, 신규 창업자 4명을 선발했다.

청년창업 및 청년공방 조성사업은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것을 막고 외부 청년들의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청년들에게 리모델링, 장비 구입, 임대료 등 1곳당 사업비의 90% 범위내 최대 1500만원을 2년 동안 지원한다.

만 18세 이상 만 39세 미만 군에 거주하는 창업을 희망 청년이 대상이다.

지난 2019년에 선정된 기 창업자의 경우 영업 여부 등을 확인해 13명을 재선정하고 올해 2년차 지원을 실시한다.

신규 창업자는 1차 서류 심사 통과 후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군 청년일자리 창출 위원회는 창업자의 역량, 사업 아이템의 창의성, 실현가능성, 시장 경쟁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이외에도 군은 올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 일자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상대적으로 취업에 취약한 기술 및 예술 전공 청년들을 위해서는 아트 팩토리 청년 도제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문화관광 사업장에서 청년들이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석구석 문화관광지 전문가 양성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창업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질 좋은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활성화에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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