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성민병원, 신종 코로나 감염 병 예방 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5 17: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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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석남역 등에서 3,000개 나눔 활동 전개...감염 병 예방수칙 알려
  ▲뉴 성민병원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병 확산 소식에 전 세계가 조마조마 들썩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뉴 성민병원(인천시 서구 소재)이 1월 30일부터 4일간에 걸쳐 마스크 2,000개를 현장에서 나누는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병 예방 홍보 캠페인 일환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석남역, 강남시장 등 뉴 성민병원과 인접한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마스크를 나눠줬다.

 

홍보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며 개인위생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외출 또는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과 ‘감염 병 예방수칙’을 알렸다.

 

뉴 성민병원 박성준 병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 조짐이 있는 만큼 개인위생과 호흡기보호가 매우 중요하다"며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기적으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 성민병원은 입원환자 면회를 금지하고 출입구를 통제해 외래객들과 방문객들을 확인, 감염 병 차단에 힘쓰고 있으며 병원을 출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으며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 선별 진료소를 외부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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