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가맹단체인 전남 장애인태권도 협회에 따르면 이번 남 부회장의 검찰조사와 관련해 6월초순경 피고소인 자격으로 광주지검 순청지청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남 부회장은 2. 25일 제52차 장애인체육회 정기 이사회 석상에서 임원 및 체육회 직원 등 35여명 앞에서 가맹단체 장계주 장애인 태권도 전남협 전무이사에 대해 비하하는 발언으로 명예를 실추시켜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전남도 스포츠 체육 전·현직 담당공무원 및 전남장애인 체육회 관계자들도 지역 경찰서에 각각 고소 고발돼 주소지별 경찰서에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파장이 어디까지 확산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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