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청년 랜선 포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21 10:41: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19년 11월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송파청년대토론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일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청년 랜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청년포럼은 구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송파구 청년정책 로드맵’의 일환이다. 

 

행사는 ▲‘청년의 생각, 청년과 소통’을 제목으로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와 함께 하는 대화의 시간 ▲‘공감 청년정책은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한 기현주 전 서울시청년활동지원 센터장의 발표 ▲‘송파 청년으로 살아남는 법’에 대한 송파청년네트워크 신지현 위원의 주제발표 및 토론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송파청년네트워크 회원 및 사전 신청자가 참여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하며, 20일 부터 ‘송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청년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취임 이후 200여명의 청년이 참여한 대토론회와 정책제안 발표회 등을 열어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온·오프라인으로 더욱 확장된 대화의 장을 비롯해 청년이 더욱 솔직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청년 맞춤형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