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위지훈 기자] 전남 장흥군이 지역 하천과 남해연안의 수질 보전을 위해 하수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9년 하수도분야 3건의 사업에 국비 200억원을 확보했다.
계속사업을 포함한 총 7개 사업 532억원을 바탕으로 23개 마을에 대해 하수도관거 정비사업 및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이달에도 13개 마을에 하수도를 보급하기 위해 2021년도 하수도분야 신규사업 5건에 국비 187억원을 환경부에 예산 신청을 건의했다.
군 관계자들은 전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부 등 관계기관을 수시로 방문해 국비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2022년에도 잔여 13개 마을에 대해 하수도 정비사업을 환경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 건의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도 보급률이 현재 69%에서 85%로 수직 상승하여 군민의 삶이 한층 더 나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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