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사회적경제 민관거버넌스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1 17: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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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추진 등 주요 현안 공유

▲ 광주광역시 2020 제 2차 광주광역시 사회적 경제 민관 거버넌스 협의회 개최 후 기념촬영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난 19일 오후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커뮤니티홀에서 이민원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대면회의로‘광주광역시 사회적경제 민관거버넌스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동위원장인 이민원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민관거버넌스 협의회 추진경과 및 향후 운영계획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 활성화 추진상황 ▲2020 광주사회적경제주간 행사계획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사업 추진 ▲사회적경제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등에 대해 보고하고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사회경제 기업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현장중심의 실효성있는 정책개발을 위해 집단심층면접(FGI)을 활용, 의제를 발굴하기로 했다.

타 시도, 기관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우수정책 모아 등을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 당사자조직 등 그룹화하고 이들의 인터뷰, 의견수렴 등을 통해 의제 적합성 여부를 판단해 논의 안건을 발굴, 협의회를 통해 최종의제로 채택한다.

또 협의회 위원들은 광주시 사회적경제 현안사업인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제3차 사회적경제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등에 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과정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 위기 시대에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연대와 나눔의 정신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민관거버넌스 협의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 기업 등에 이익이 되는 정책보다는 실질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 발굴되기를 바란다” 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좋은 정책들은 광주시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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