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올해 농업분야 175개 사업 추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6 17: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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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황승순 기자] 전남 영광군이 최근 새해를 맞아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일선 읍ㆍ면, 농업인상담소, 농?축협, 농업관련 단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농업(농정·지도) 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어민 공익수당도입 등 농업ㆍ농촌 복지증진, 식품 산업 강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등 농가 경영ㆍ생산안정, 아열대 과수 신소득 작목 육성 등 농정과 소관 75개 사업과 농산물 판매확대 및 산지유통체계 구축, 동물복지형 축산과 가축전염병 없는 방역 사업 등 유통축산과 소관 57개 사업, 귀농ㆍ귀촌ㆍ후계농 육성 및 신 소득작물 시범사업 등 농업기술센터 소관 43개 사업 총 175개 사업에 대한 추진방향과 지침내용을 설명하고 농가에 필요한 사업을 기간내 신청하도록 안내했다.

사업설명회를 주재한 홍석봉 부군수는 “지난해 농산물 가격하락, 연이은 태풍,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불안하고 매우 어려운 현실에서도 우리 군과 농업인ㆍ관계기관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대상, 농산물유통ㆍ농식품업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는 농업ㆍ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가 경영안정 및 소득기반 확보를 위해 현장 맞춤형 농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든 보조사업은 공정한 절차에 따른 대상자 선정 및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사업이 조기에 추진되어 지방재정의 신속집행에도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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