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강승호 기자] 전남 구례군이 지역내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보충식품 패키지를 구성해 제공하는 영양플러스 식품보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지난 2019년 한해 동안 영양보충식품을 월 1~2회씩 629명에게 제공했다.
올해는 식품보충사업과 더불어 영양전문가를 활용해 저염ㆍ저당식이 교육, 시기별 영양관리 실천법과 식생활 관리교육을 시행한다.
대상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의 80% 이하(2020년 4인 가족 기준 12만6909원)의 가구다.
군 보건의료원으로 상담 및 문의할 수 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엄마와 아기의 건강은 구례군 미래이자 행복이다. 군민들의 건강과 올바른 식생활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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