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콩ㆍ팥 보급종 3일부터 신청 접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30 17: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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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재배할 콩 4개 품종과 팥 1개 품종의 보급종을 오는 2월3일부터 3월17일까지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 받는다.

이번에 공급될 종자는 대원콩 4000kg, 대찬콩 700kg, 태광콩 2800kg, 풍산나물콩 1000kg, 아라리 팥 1000kg이다.

각 읍·면 농업인 상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량이 최종 확정되면 농협을 통해 공급된다.

포장은 5kg 단위로 공급되며, 10a당 종자 소요량은 6kg(풍산나물콩은 5kg)을 기준으로 농가에서 소요량을 판단해 신청하면 된다.

공급가격은 1포 당 콩 2만5500원, 팥은 4만3860원이다.

종자 신청시 콩은 소독·미 소독 구분해 신청 가능하고, 팥은 미 소독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공급 물량이 적기 때문에 반드시 기한 내에 신청해야하며, 공급량보다 신청 량이 많은 경우 종자가 배정되지 않을 수 있다.

배정 확정된 종자는 4월1일부터 5월11일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보급종은 국립종자원에서 생산단계별로 철저히 품질을 관리해 합격한 우량종자로 품종 고유의 특성을 잘 보존하고 있어 순도와 발아율이 높으며 자가 채종한 종자보다 10% 정도 수확량이 많다.

종자 품종별 특성 등 기타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작물연구팀 또는 해당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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