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장보고기념관 앞 '청해진 달빛거리' 조성

신흥권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08 17: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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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신흥권 기자] 전남 완도군이 장보고기념관 앞 500m 구간에 청해진 달빛거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8일 군에 따르면 해질녘이 되면 장보고기념관 앞에 설치된 ‘달’ 모양의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바다를 옆에 둔 달빛거리를 여유롭게 거닐며 겨울밤 낭만을 만끽하는 등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해진 달빛거리를 걷고 싶다면 완도 장보고기념관을 찾아가면 된다.(전남도 완도군 완도읍 청해진로 1455)

군 관계자는 "장보고기념관은 1200년 전 왕성한 해상 무역 활동을 펼쳤던 장보고 대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이 연출돼 있어 완도를 찾는다면 한번 둘러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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